이미지 확대보기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이 구성하는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또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 6단체장들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등 미국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명확한 사업 계획이 있는 기업들까지 포함해 70여 명의 사절단이 동행할 전망이다.
지난달 윤 대통령과 재계의 일본 방문 때에도 동행한 4대 그룹 총수들은 2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백악관 국빈 만찬에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사절단은 한·미 첨단산업 비즈니스 포럼, 첨단산업·에너지 분야 성과 MOU(양해각서) 체결식, 기술 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 등의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