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정부는 상업 규모의 수소 생산 시설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CS에너지의 1MW급 코간 재생수소 실증공장에서 수소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 말 계획 및 환경 신청서 제출이 예정되어 있다.
퀸즐랜드 주는 석탄 의존도를 줄이고 2032년까지 재생에너지 목표치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석탄 화력 발전 의존도를 종식시키려고 한다. 주정부는 보웬 및 갈릴리 유역에서 가스 탐사를 위해 2,100만 호주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호주 동부 해안 시장의 잠재적인 가스 자원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퀸즐랜드는 호주 내 가스 생산의 약 1/3을 담당하고 있으며, 빅토리아주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생산량 감소로 인해 이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래드스톤 지역은 호주 내 10개 LNG 프로젝트 중 3개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이러한 발전은 퀸즐랜드의 에너지 부문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