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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비밀번호 '점 표시'로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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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비밀번호 '점 표시'로 보안 강화

삼성 갤럭시는 비밀번호의 노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점 표시'로 보안을 강화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 갤럭시는 비밀번호의 노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점 표시'로 보안을 강화했다.
삼성 갤럭시 사용자들은 비밀번호 노출 위험을 한 방에 차단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있다. 이 방법은 설정하는 데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 무료 트릭으로, 은행 강탈 범죄자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마지막 문자가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는 이 기능은 대부분의 삼성 휴대폰에 기본 설정되어 있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비밀번호를 노출하는 것이므로 보안 문제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비밀번호를 천천히 입력한다면, 사용자는 자신도 모르게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정보와 돈을 노리는 사이버 사기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삼성 갤럭시 디바이스에서는 비밀번호 공개 기능이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만, 사용자는 이를 끌 수 있다. 사용자는 설정으로 이동하여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선택한 후 '추가 보안 설정'을 탭하면 된다. 그러면 '비밀번호 공개 설정'으로 이동하여 켜기 또는 끄기 옵션이 표시되며, 사용자는 후자를 선택한다.

이 옵션은 One UI 6.0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버전의 One UI에 있다. One UI 이전 버전의 갤럭시 휴대폰에서도 이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이제 비밀번호가 점으로만 표시되므로 보안이 손상될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잠금 화면 패턴을 사용 중인 사용자라면 잠금 화면 패턴도 동일하게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사용자는 설정을 열고 '잠금 화면'으로 이동한 다음 '보안 잠금 설정'을 탭한 다음 '패턴 표시하기'를 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잠금 화면 패턴이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삼성 갤럭시 사용자들은 비밀번호 노출 위험을 한 방에 차단하고, 자신의 개인 정보와 돈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발견은 삼성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