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럽에서 연간 10,000톤 규모의 배터리 재활용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리덕스의 숙련된 기술 인력과 독점적인 재활용 기술을 확보하며 유럽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덕스 리사이클링은 독일 브레머하펜에 위치한 공장에서 전기 자동차 및 전기 자전거 배터리, 고정식 저장 시스템, 휴대폰, 노트북, 전동 드릴과 같은 소비자 기기에서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 귀중한 금속을 95% 이상의 회수율로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의 CEO인 JB 스트라우벨은 "이번 인수는 레드우드 머티리얼즈가 유럽에서 폐쇄형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고 전기차 및 청정 에너지 저장장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