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컨콜]삼성전자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 기존대로 유지"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HOME
>
산업
>
전기·전자
[컨콜]삼성전자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 기존대로 유지"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1-31 10:51
[컨콜]삼성전자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 기존대로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오픈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31일 열린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고 연간 9.8조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차기 주주환원 정책 대상 기간 종료 이전이라도 M&A 추진, 현금 규모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및 시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헤드라인
뉴스
美 생물보안법, 삼성바이오·셀트리온에 '기회'
코스피, 0.27%↓4143.55 마감...코스닥↑
"韓, 2040년 성장률 0%대...금융 역할 중요"
美 1300조 국방예산, 세계전략 축을 바꾸다
삼성, '광전쟁' 선포...CPO로 TSMC 잡는다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으로 코스닥 약화 우려
많이 본 기사
1
日 포토레지스트 규제에 中 반도체굴기 '제동'…삼성·SK하닉, 슈퍼사이클 ‘이상無’
2
스텝 꼬인 포티투닷, 공도 자율주행 영상이 남긴 의문
3
신형 고속정(PKMR) Batch-Ⅱ 한꺼번에 4척 진수
4
벤츠 선택받은 LG엔솔…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입증
5
바닥난 D램 재고·가격인상 릴레이…"PC·스마트폰 가격 줄인상 시작됐다"
오늘의 주요뉴스
대통령실, 다카이치 日 총리의 독도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美 USC 한국 총동문회장에 취임
KT 대표이사 후보 3인 압축…박윤영·주형철·홍원표
양자 컴퓨팅, '트랜지스터 순간' 도달...본격적인 산업 혁명 문턱...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10%P 낮춰 기업대출 늘리면 성장률 0.2...
투데이 컴퍼니
아이온큐, 지수 하락 속 3.17% 상승...슬로바키아 국가 양자 통신망 구축 발표
구글, 내년 스마트글래스 출시로 메타에 도전장
양자컴퓨팅 선두 주자 IBM, AI 확대하나…데이터 플랫폼 컨플루언트 인수 협상
닛산, 미니카 '루크스' 주문 폭주... 트럼프 "美 시장, 日 경차 개방해야" 발언에 기대
리얼시승기
명불허전 베스트셀러의 힘!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왜 아직도 이 차를 선택할까?
“작은 볼보의 반전 매력에 북유럽 감성 한 스푼” 여심 사로잡는 EX30 크로스컨트리(CC)
BMW M2 타고 폭풍 질주! 이게 바로 M의 세계지~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 프랑스 감성 담은 패밀리 전기 SUV 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