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 LFP 매출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내 LFP 수요 증가에 대비해서 2025년 하반기 중국 남경 LFP 롱셀 양산을 시작하고 2026년부터는 미국 애리조나에 약 17기가와트시(GWh) 규모 생산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LFP 생산 캐파 확보와 더불어 당사의 강점인 시스템 통합(SI)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최근 전기차 시장 침체 대비 성장 가능성이 높은 ESS 시장에서 성장의 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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