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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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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내정

2025년 신구장 준공 대비 팬서비스 위한 중책 맡아
서비스‧레저 분야 전문가, 아쿠아플라넷 정상화 이끌어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한화이글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현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이글스는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전환과 동시에 2025년 예정된 신구장 준공 등을 대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1962년생인 박 내정자는 동국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뒤 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영업,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담당한 서비스‧레저 분야 전문가다. 온화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통해 아쿠아플라넷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해왔다.

한화이글스는 “박 내정자는 단장 및 프론트, 선수단, 팬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재 침체된 구단 분위기를 일신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면서, “신구장 준공 시 팬서비스 관련 시설 구성에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