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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식목일 맞아 당진시와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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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식목일 맞아 당진시와 나무심기 행사

26년 입사한 신입사원 등 20여 명 참여해 편백나무 식재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27일 제 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대한전선이미지 확대보기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27일 제 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대한전선은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2026년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원 2.9ha(약 8800평) 면적에 대기 정화와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도 추진한다.

대한전선은 나무심기 활동 외에도 △1사 1연안 가꾸기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식목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