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 상시 측정·개인화 인사이트 제공
일상형 워치9·아웃도어 특화 울트라2 구성
일상형 워치9·아웃도어 특화 울트라2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22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신제품은 사용자가 일부러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손목에서 움직임과 휴식, 수면, 심장 건강 등 일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집한 정보를 AI로 분석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 습관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갤럭시 워치9은 일상적인 건강 관리와 운동 기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원형 디스플레이와 간결한 외관을 유지하면서 착용 중 건강 정보를 더 오래 추적할 수 있도록 내부 설계와 배터리 성능을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헬스, 갤럭시 워치를 연결해 단순 운동 기록을 넘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는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의 주요 AI 접점으로 활용된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