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위성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했으며 탑재체 3개를 포함해 무게가 516kg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과 조립을 총괄했다는 점에서 민간 우주 개척시대를 열었다는 의미도 크다.
누리호의 운송능력은 지구 저궤도(LEO) 2-3t, 정지궤도(GTO) 1t 수준으로 글로벌 최하위권 발사체다. 발사 빈도나 신뢰도 등에서도 경쟁국과 비교할 단계가 아니다.
다만 75t급 액체엔진 클러스터, 3단 구성 등 핵심 기술을 자력으로 확보했다는 데 만족할 수준이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는 초대형 운송능력에다 재사용도 가능하다. 지난달에만 15번 발사된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의 운송능력은 LEO 22t에, GTO 5.8t 규모다.
게다가 심우주 임무까지 가능한 전 스펙트럼 발사체 체제를 구축해 놓은 상태다.
중국은 달 뒤편에 처음으로 우주선을 착륙시킨 나라다. 일본도 민간 달 탐사선을 쏘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누리호도 내년 6월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중량 대비 발사 단가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일본이나 인도 등과 경쟁도 가능하다.
실제로 국가우주위원회는 메탄 기반 재사용발사체 개발 등도 추진 중이다.
미국의 스페이스 X의 팰컨 같은 발사체를 개발하고 달과 심우주를 탐사할 때까지 열정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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