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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삼호,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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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삼호,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분양

분양가 600만원대 실속형 아파트 1024가구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 대림산업과 삼호가 600만원대 분양가 실속형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림산업은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3산업단지 E-2블럭(4만6329㎡)에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아파트 1024가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지하 1층, 지상 17~26층, 1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51㎡ 217가구, 59㎡ 298가구, 72㎡ 269가구, 84㎡ 240가구 등 전체가 중소형 규모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670만원대로 84㎡형의 경우 분양가가 2억원대다.
인근 두정· 백석지구의 84㎡형 아파트 전세가가 1억5000만~1억8000만원대에 이르고 분양가가 3.3㎡당 700만~800만원대에 형성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분양가다.

특히 소형(60㎡ 이하 515세대)면적 위주의 실속형 세대구성과 인접지역에 4500세대가 들어서는 '스마일시티'의 미래비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과 삼호 측은 단지 가까운 곳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협력기업들이 있어 입주직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백화점 병원 대학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가 입주하는 3산업단지는 다국적 첨단기업과 외국계 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에는 중소형 면적임에도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bay구조로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청약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 2순위, 28일 3순위 청약을 받으며, 모델하우스는 22일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