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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50분, 오는 11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워진 '양평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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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50분, 오는 11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워진 '양평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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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오는 11일 0시부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역 기준 양평TPC까지 50분대 주파가 가능해졌다. 지난 2011년 11월에 착공해 5년 동안 1조 59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왕복 4차로의 제2영동고속의 개통으로 서울에서 양평TPC로 가는 길은 더욱 수월해지고 소요시간 또한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팔당대교를 거쳐 양평 시내를 관통하는 국도를 이용하는 코스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 IC로 우회하는 코스로 다다를 수 있었으나 이 구간들은 주말 이용객들이 많아 상습 정체 구간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번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체 거리상의 큰 변화는 없으나 중부내륙고속도로 ‘경기광주’ 분기점에서 ‘대신’ 나들목을 거쳐 양평TPC에 다다르는 코스는 시원한 왕복 4차선 도로의 직선화 구간들로 이루어져 분산효과 및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과 더불어 기존 평균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50분대로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평TPC의 관계자는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개통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최고 수혜를 양평TPC가 받는 듯한 기분이다. 이 같은 기회를 잘 살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실적인 혜택이 고객들에게 환원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엠스클럽 의성과 남양주CC 등과 더불어 라미드 호텔앤리조트 그룹(회장 문병욱)의 골프장 계열사인 양평TPC는 이번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기념으로 호텔 및 타 골프장 계열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