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팔당대교를 거쳐 양평 시내를 관통하는 국도를 이용하는 코스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 IC로 우회하는 코스로 다다를 수 있었으나 이 구간들은 주말 이용객들이 많아 상습 정체 구간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번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체 거리상의 큰 변화는 없으나 중부내륙고속도로 ‘경기광주’ 분기점에서 ‘대신’ 나들목을 거쳐 양평TPC에 다다르는 코스는 시원한 왕복 4차선 도로의 직선화 구간들로 이루어져 분산효과 및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과 더불어 기존 평균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50분대로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평TPC의 관계자는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개통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최고 수혜를 양평TPC가 받는 듯한 기분이다. 이 같은 기회를 잘 살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실적인 혜택이 고객들에게 환원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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