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동거리 보다 3km 줄어…5분 정도 단축.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을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통한 이 도로는 길이 3.87km의 왕복 4차로다. 이 구간을 통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신호없이 무정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5분 정도 시간이 단축됐다. 두 터미널간 총 거리는 13km로 단축노선 개통으로 3km 줄었다.
제2여객터미널에서 1터미널 방향은 내년 초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무정차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단축노선을 적기에 개통해 여객수요 회복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연결도로도 신규개설, 도로 확장 사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여객터미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