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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업 보안솔루션 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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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업 보안솔루션 신기술 공개

“AI 기반 항공보안·정보보호 솔루션 호응”

한국공항공사는 5일(현지시각)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딥노이드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X-ray 영상 자동판독 솔루션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공항공사는 5일(현지시각)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딥노이드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X-ray 영상 자동판독 솔루션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5일~8일(현지 시각)까지 4일 동안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신기술 '인공지능(AI) X-ray 영상 자동판독' 솔루션을 공개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박람회장에서 AI 기반의 항공보안용(SkyMARU:Security) 솔루션과 정보유출 방지 기업보안용(DEEP:Security) 솔루션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는 위험 물질의 기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USB, 카메라 등 기업의 정보 보호 물품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탐지물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해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육안판독 지원으로 인적 오류를 최소화해 보안검색 효율성을 높여준다.

공사는 지난해 4월 정부 기관에 이를 납품했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후 국내 대기업도 이를 납품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공사의 AI X-ray 자동판독 솔루션을 세계 최대 전시회에 공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3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3)에도 출품해 국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