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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화...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 ‘엘리프 미아역’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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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화...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 ‘엘리프 미아역’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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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완화로 분양시장이 반등조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계룡건설이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선보이는 ‘엘리프 미아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는 미아뉴타운을 포함해 약 16곳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엘리프 미아역’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미아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고 있다.

‘미아역세권활성화’ 사업은 강북구 최초의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서울시가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역세권을 중심으로 복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관계자는 “미아동 일대는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중인 만큼 강북의 신흥주거타운으로의 기대감이 높다.”며 “주거시설이 들어서면 편의시설, 학원가 등 편의시설이 꾸준히 확충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엘리프 미아역’은 지하 5층~지상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공공임대 34가구를 제외한 226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미아역을 통해 종로, 동대문, 서울역으로 20분 대면 출퇴근이 가능하고, 은평, 서대문, 일산, 고양 삼성, 상암DMC, 마포, 을지로, 강남 등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하이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으며, 서울 동북부권 초입에 위치해 풍부한 주거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강북구에서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신일고등학교와 신일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 화계초 등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뛰어난 학군을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벽오산 어린이공원, 오패산, 북서울 꿈의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근의 주거 인프라와 함께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또 단지 전면에는 쌈지형 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지상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 지상 2층에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2단지 다음달 3일, 1단지는 4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15일 ~18일 4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