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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0대 사장 모집 공고...오는 10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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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0대 사장 모집 공고...오는 10일 접수 마감

인천국제공항 제1, 2 터미널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국제공항 제1, 2 터미널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가 지난달 28일 퇴임한 김경욱 전 사장의 후임자 선임에 나선다.

공사는 3일 제10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사장 모집 접수를 받는다.

앞서 공사는 사장 선임을 위해 비상임이사와 외부 인사들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면접 심사로 공사 사장 지원자를 3~5배수로 추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기재부 공운위)의 인사검증을 거쳐 최종 2명을 선정한다.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결정한다.

오는 7월 중 새 사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직무수행 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인천공항공사 사장 유력 후보로 3선 의원을 지낸 A 전 의원과 전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 B씨가 하마평에 올랐다.

한편,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3월 “최근 (여객기에서)실탄 발견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보고나 의전에서 배제되는 등 물러나라는 정황이 있어 받아들인다”며 임기를 10개월 정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