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천공항, 한여름 밤 열대야 식혀줄 ‘hip한공연’

글로벌이코노믹

인천공항, 한여름 밤 열대야 식혀줄 ‘hip한공연’

8월8일8시에 ‘DROP THE EIGHT’힙합 특별공연 개최
2023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 프로그램. 사진=인천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2023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 프로그램.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여름 밤 열대야를 식혀줄 hip한공연을 개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8월 8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여름 성수기 힙합 특별공연 ‘드롭디에이트(DROP THE EIGHT)’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케이힙합(K-HIPHOP)을 타이틀로 저녁 시간대 공항 이용객과 영종도 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료 공연이다.

그동안 공사는 낮 시간대에 시행해온 공연을 늦은 오후 시간대로 확대해 영종도 내 인근 직장인에게 퇴근 후 대중문화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DROP THE EIGHT’은 공연이 시행되는 시점인 8월8일8시를 랩퍼들의 힙합 표현으로 강조한 타이틀이다. 야간 공연이라 파격적인 조명 연출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진행을 통해 한여름 밤 인천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사는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8월 하계 성수기에 코로나 19 이후 최다 이용객 수를 갱신할 예정”이라며 “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신선한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이번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023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을 운영한다.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인천공항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