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7984억서 지난해 1조1263억으로 ‘점프’
2025년 친환경 사업 매출 목표 '1.8조원'
친환경 경영 로드맵...폐기물 관리, 저탄소 기술 도입
폐기물 재활용률 99.9%…저탄소 시멘트 사용량 31%↑
2025년 친환경 사업 매출 목표 '1.8조원'
친환경 경영 로드맵...폐기물 관리, 저탄소 기술 도입
폐기물 재활용률 99.9%…저탄소 시멘트 사용량 31%↑
이미지 확대보기22일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발간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사업 매출액은 1조1263억원이다. 이는 지난 2022년 7984억원과 비교해 41% 증가했다.
친환경 사업 매출 비중 역시 △2021년 5.51% △2022년 8.46% △2023년 11.8%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오는 2025년 친환경 사업 매출액 목표는 1.8조원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제품 구매액과 비중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179억을 기록했던 구매액은 2022년 376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5035억원을 기록했다.
구매 비중도 △2021년 9.41% △2022년 24.26% △30.22% 등으로 증가 추세다.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경영 로드맵엔 저탄소 기술 도입, 폐기물 관리 등도 포함된다.
포스멘트(PosMent)는 친환경 시멘트로 석회석 대신 철강 생산공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고로슬래그를 시멘트 제조에 사용하기 때문에 톤당 약 0.8톤의 이산화탄소(CO₂)가 발생하는 일반 시멘트보다 최대 60%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저탄소 시멘트인 포스멘트 사용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나 2022년 36만톤에서 지난해에는 47만톤을 사용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시공과 폐기 등 공사단계뿐만 아니라 설치와 구매 및 준공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전 단계에서의 환경 영향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특히 기술개발을 통한 환경이슈 해결을 위해 건설현장의 이슈별 신기술을 개발하고 패키지화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까지 친환경 기술 패키지가 적용된 현장은 총 30곳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이앤씨는 폐기물 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건설 폐기물 재활용률은 지난해 99.9%를 기록했다.
폐기물 발생량 자체도 줄고 있다. 지난 2022년 114만4418톤이던 총 폐기물은 지난해 69만3433톤으로 급감했다.
이밖에 포스코이앤씨는 △제로에너지 친환경 근로자 휴게실 12개소 설치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빌라 제로에너지 1등급 인증 획득 △커피박 재활용 토양 개량제 ‘RE:CO 소일’ 개발 및 보급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