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들이 최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펌프 제작 강소기업인 신신기계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1969년 설립된 신신기계는 현재 국내외 선박 분야 및 한수원 등 발전사 등에 들어가는 원심펌프, 기어펌프 등 대부분의 펌프를 납품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신신기계 김종혁 대표는 “지난 5년간 30% 이상 매출이 급감했는데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와 가동원전의 계속운전이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졌다”면서 “한수원의 협력중소기업 지원 상생프로그램을 통해 인건비, 품질인증 및 선급금 지원 등을 받아 경기 회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신신기계를 비롯한 협력기업들이 기술개발 및 판로확보 등을 통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의 발전까지 이끌어갈 수 있도록 폭넓은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