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는 전국 경마공원(서울, 제주, 부경)에서 시행한 ‘말관계자 대상 인권존중 표어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마 현장의 인권감수성을 제고하고 상호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마현장'을 주제로 2주간 진행됐다. 조교사, 기수, 관리사 등 각기 다른 계층이 큰 관심을 보이며 총 16팀(49명)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공모 결과, 대상의 주인공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행복한 일터,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전한 경마'를 표어로 제출한 제주경마공원(윤덕상 조교사, 이성민 기수, 현해탄·좌광일 관리사)에서 가져갔다.
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올해 최초 시행한 본 공모전은 현장에서 침해되기 쉬운 말관계자들의 인권 보호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본 공모전을 통해 경마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참신한 표어들을 받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권존중 문화가 회사 내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주체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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