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플랫폼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이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 통합에 따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업명칭 변경과 함께 청년 등 구직자의 일자리 선택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기준도 대폭 강화됐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마련될 예정이다.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등에 있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전용 채용관에 입점하여 채용정보를 구직자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직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교육 참여 비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쉬었음 청년이 50만명을 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상황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참 괜찮은 강소기업' 서비스 개편으로 중소기업-청년 간 일자리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