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LACP가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대회로,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글로벌 업계순위 1위로 에너지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고경영자(CEO) 메시지, ESG 경영체계 및 활동을 포함한 보고서 구성 등 8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친환경 에너지 선도와 ESG 경영 혁신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CEO 안전 최우선 경영과 2040년을 목표로 저탄소와 무탄소 전원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재편의 청사진을 담은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 실현 방안을 담은 것이 높은 평가의 근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는 △탄소중립 기반 에너지 전환 추진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전개 △윤리·인권 경영체계 완비 △투명한 지배구조 혁신 등을 담아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하나된 남동'으로 국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해 온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해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과 '남동 신항로 2040'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