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 4주 연속 상승세
가야 롯데캐슬 골드 아너, 매매 신고가 경신
힐스테이트 가야, 해수부 임시청사 인근 입지
가야 롯데캐슬 골드 아너, 매매 신고가 경신
힐스테이트 가야, 해수부 임시청사 인근 입지
이미지 확대보기여기에 해양수산부(해수부) 이전도 다가오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호재를 맞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5%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수부 이전지 인근에 위치한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의 경우 전용면전 84㎡는 이달 8일 8억9000만 원(28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런 상황에서 해수부 이전이 이뤄지고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이어질 경우 충분히 10억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인근 단지인 ‘힐스테이트 가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가야는 해수부 임시청사가 예정된 구역 인근에 있어 향후 주거 수요 증가와 시세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19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뛰어난 교통편의성을 갖췄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다. 이를 통해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에 이동 가능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좋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해수부 이전 호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어 향후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우선 단지가 조성되는 가야대로 일대는 브랜드 건설사들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야 외에 가야 1구역, 가야 4구역, 가야홈플러스 주상복합개발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개발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1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1조8184억 원이 투입되는 부산진역~부산역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그동안 철도로 인해 발생했던 소음·분진 문제 등을 해결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단절된 도심을 연결해 새로운 도시 성장 동력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가야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두루 겸비하고 있어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1km 이내에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밀집돼 있고 인근 개금역 주변에 신생 학원가가 형성돼 교육 여건이 좋다.
단지는 부산의 최대 핵심 상권인 서면 상권이 인접해 쇼핑, 문화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개금골목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의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인근에는 인제대백병원, 미래여성병원 등 대형병원이 있고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외과, 안과, 치과 등 대규모 의료기관이 밀집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가 가까워 의료시설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가야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실거주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우선 전 가구에 현대건설의 특허 층간소음 저감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 적용으로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를 극대화한 바닥구조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스마트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LLS)도 도입된다. 마이 힐스는 입주 전 사전예약부터 입주 후 A/S 신청, IoT 가전 제어, 관리비 조회, 공지 확인 등 주거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전자투표, 단지 내 중고거래, 커뮤니티 모임 등 입주민 간 소통 기능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공동체 생활을 지원한다.
힐스테이트는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고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공동주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19년 4월부터 이번달까지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