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이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2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잔 18일 부천시청에서 MOU를 체결하고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재 부천시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주민 관심도가 높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성 검토 등 주민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부동산원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지원기구로서, 그동안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공공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한 '정비사업 표준실무편람' 편찬과 '개략사업성 검토 등을 통한 주민 의사결정지원사업' 등을 통해 복잡한 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조합의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부동산원은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민들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공 컨설팅과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의지가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