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회사가 발주‥레지던스 2동 건설
쌍용건설, 두바이서 12건 공사 완공
현재 공사 6건 수행, 총 1조3000억
쌍용건설, 두바이서 12건 공사 완공
현재 공사 6건 수행, 총 1조3000억
이미지 확대보기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에비뉴 파크 타워(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비뉴 파크 타워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오피스와 상가시설을 포함한 각 지상 43층, 지상 37층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2개동으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의 공사비는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 한화로 3700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한편 쌍용건설은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완공했다.
또한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지난달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