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9일 한수원에 따르면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 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17기에서는 겨울방학 2주 동안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멘티 1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교육을 시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 한수원은 전체 멘토에게 수료증을, 특히 우수멘토로 선정된 5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다.
한수원은 2010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60억 원을 투입, 멘토 812명, 멘티 5551명을 배출했다.
윤상근 한수원 지역협력실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한 멘토링이 지역 학생들에게 인생의 큰 전환점을 제공하고, 멘토에게는 장차 사회에 기여하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본부 주변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감형 교육사업을 시행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