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5일 가계 경제를 지키는 ‘경제운전 11가지 실천 요령’을 제시했다.
에코드라이빙(친환경 경제운전)은 단순한 환경 보호 차원을 넘어 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직접적인 유류비 절감과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는 스마트한 운전 문화다.
TS는 운전자가 일상에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11가지 경제운전 운전방법으로 운행 준비 출발 전 체크로 △교통정보 확인 △불필요한 짐 정리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연비 효율 UP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지 및 관리 요령으로 △불필요한 공회전 최소화 △정기적인 소모품 점검 등을 제안했다.
TS 관계자는 “경제운전 11가지 실천을 생활화하면 연비 향상을 통해 주행거리에 따라 연간 수십만 원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특히 급격한 가속과 제동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연료 절감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정용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운전 콘텐츠를 발굴하여 고유가 시대 민생 경제 안정과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