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2026년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외래 강사 1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한 강사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달 3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게임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등 게임개발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 교과목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 신규 교육과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기반 시스템 설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제작 역량을 교육에 반영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게임인재원 강사 인력 명단에 등록되며, 교육 수요에 따라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강사 인력 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기별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심사와 시범강의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직무 능력과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이후 시범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강의 수행 능력을 검증한다. 최종적으로 검증위원회를 통해 외래 강사로 등록된다.
게임인재원은 올해부터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콘진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게임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를 확보해 교육 품질을 높이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