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국토정보공사가 일반 국민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으로 쉽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신청 포털을 개편했다.
7일 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운영해오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했다.
이로써 지적측량을 원하는 국민이 어디서나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등 국민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국민이 연간 신청하는 지적측량 20만 건 중 약 70~80%가 온라인이 아닌 시·군·구청 또는 국토정보공사에 직접 방문 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등 국민 불편이 많았다.
이번에 개편된 ‘지적측량신청포털’에서는 지적측량 전문용어를 몰라도 측량할 토지의 주소를 검색하고, 측량목적만 입력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지적측량 신청을 할 수 있게 국민 눈높이에 맞춰 개선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국토정보공사는 오지에 거주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편의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적측량 신청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이번 지적측량신청포털 개편은 국민이 불편하게 시·군·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드려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지적측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신청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