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09·135㎡ 1679세대 공급
신흥 주거지 입지에 분양가상한제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 인접
신흥 주거지 입지에 분양가상한제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 인접
이미지 확대보기우미건설은 전남 여수 소제지구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09·135㎡ 1679세대로 조성된다. A3블록은 전용 84㎡ 878세대, 109㎡ 181세대, 135㎡ 36세대, A4블록은 전용 84㎡ 584세대로 구성된다.
여수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
당시에는 IMF 외환위기 여파로 건설사들이 워크아웃에 들어가고 여수도 적조·콜레라와 경기 부진이 겹치며 분양 시장이 위축된 시기였다.
우미건설은 당시 여수의 주택 공급 부족과 바다 조망 등 입지 장점을 분석해 분양 전략을 세웠고 해당 사업들을 마무리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 경험으로 광주권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수도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인근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있고 소제지구 내 추가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또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생활·문화시설이 가깝다.
상품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가구 오션뷰가 특징이다. 인근에서 진행 중인 소호 동동다리 연장 사업도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클라이밍 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여수에서 쌓아온 분양·시공 경험과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에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 생활 인프라, 일부 세대 오션뷰 등 장점을 바탕으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를 모두 겨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