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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상반기 신규 채용 실시... 청년인턴 등 127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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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상반기 신규 채용 실시... 청년인턴 등 127명 규모

5월 4~11일 접수... 청년인턴 수료 시 정규직 채용 우대 혜택
이안호 직무대행 "취업 디딤돌 역할 수행... 열정 갖춘 철도 인재 지원 기대"
국가철도공단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사진=국가철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국가철도공단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특히 체험형 청년인턴 비중을 높여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정규직 입사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구상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상반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철도 인재 총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의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취업 디딤돌' 역할에 역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직군에서 인력을 확보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분야별 채용 규모를 살펴보면 체험형 청년인턴이 11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외에도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방호·시설관리) 13명 △계약직(정비원·연구원) 3명 등이 포함됐다.

특히 110명을 모집하는 체험형 청년인턴은 임용 시점부터 연말까지 운영되어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단은 근무 실적이 우수한 인턴 수료자에게 향후 정규직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5월 4~11일 국가철도공단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