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가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올해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마사회는 지난 7일 사내외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마사회가 안전 인력과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는 것이 골자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며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공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개 참여 협력사에 대한 증서 수여와 함께 향후 6개월간 진행될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컨설팅을 비롯해 비상대피훈련 공동 참여, 작업중지권 공동 운영, 산업안전 재진단 등이 포함됐다.
마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사들이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기간 내내 마사회의 안전 기술력과 노하우를 현장에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유진 마사회 안전관리단장은 이번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모든 협력사가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