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시장 7300억 달러·국내 설비 10년 새 4배
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를 선발해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단독 부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 유일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B2B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그린에너텍 수출상담회에서 184건,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1,050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10개 기업이 3일 동안 만들어낸 숫자다.
올해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탄소정책 및 ESG 분야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 단체관으로 운영돼 브랜드 노출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그린에너텍은 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문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시장은 2026년 7737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6% 더 커질 전망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