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중심 기업인턴십 통해 인재육성·기업채용 가교 마련
300명 산업현장 투입으로 실질적 취업 지원 체계 구축
300명 산업현장 투입으로 실질적 취업 지원 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청년 구직자들은 현장 실무 경험의 부재로 취업 문턱에서 고전하고, 콘텐츠 기업들은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인재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중소 콘텐츠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 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획·제작·유통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콘진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절차를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현장 실무 인턴십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08만 원의 인건비가 최대 6개월간 지원되며, 기업은 인턴십 운영을 통해 검증된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징검다리를 놓아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