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협력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성과
중부권 61개 사업장 중 우수사업장 선정
중부권 61개 사업장 중 우수사업장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계절마다 반복되는 미세먼지와 여름철 고농도 오존은 대기질 개선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동참이 환경 개선의 핵심적인 변수로 지목되는 이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금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이행평가에서 중부권 61개 사업장 중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며 환경 개선을 주도했다.
발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인근 발전사들과 삼각협의체를 구성하고, 발전배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첨두부하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실질적인 감축 체계를 확립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할당량 대비 85%까지 줄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탄소중립 파트너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은 물론, 선제적인 감축 노력을 이어가 환경 경영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저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