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맞춤형 여성 일자리 창출 '맞손'
'AI 오피스 코워커' 사업으로 실무교육부터 채용 연계까지
'AI 오피스 코워커' 사업으로 실무교육부터 채용 연계까지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지역 내 경력 공백을 겪는 여성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갖춰 노동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사무 행정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 오피스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 채용까지 일소에 해결하는 상생 모델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지역 여성의 양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합의했다고 20일 전했다.
디지털 환경 개편 흐름에 발맞춰 실무형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취업 역량 강화 지원금 4000만 원을 전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숙련 인력 부족을 겪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AI 코워커형' 실무 인력을 적시에 정합 공급하는 구조다.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도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통합적인 사후 관리 체계가 가동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비롯해 인재 추천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업에 성공한 인원에게는 취업 성공수당을 지급해 직장 적응을 다각도로 도울 방침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여성 구직자들이 AI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