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관계자 15명 첫 초청연수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국제공항공사가 캄보디아 민간항공 교육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4개년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첫 공식 연수를 마쳤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항공교육원에서 캄보디아 민간항공청과 국립민간항공교육원 고위급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연수에서는 △항공교육기관 운영과 인재 양성 △공항 안전관리 △항공보안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개발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자국 항공교육의 과제를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분야별 추진계획도 마련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연내 중간관리자와 항공보안 강사 초청연수, 공항안전·비행장검사 현지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고위급 초청연수는 KOICA 캄보디아 항공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으로, 양국이 향후 항공교육 협력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사의 공항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견실한 항공교육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