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현장이 기업 소방 방재 평가에서 전사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국가스공사는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LNG 생산기지가 한국안전인증원 주관의 화재 예방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100% 공간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현장 중심 고도화공간 안전인증은 기업의 소방 방재 수준을 사업장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엄격히 심사해 기준 이상을 충족할 때 부여하는 국내 유일의 소방 방재 평가 제도다.
가스공사는 안전 경영과 소방 안전, 설비 안전 등 총 6개 분야에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규정 준수를 넘어선 선제적 안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정착시켰다.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각 사업장 현장에 즉각 반영되어 안전 대책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과 향후 계획국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가스공사 기지들의 이번 인증은 대규모 설비 시설의 재난 예방 역량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