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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경남장애인부모회와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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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경남장애인부모회와 인재 양성 '맞손'

지역 복지 현장 실습 확대… 부영그룹 연계 장학·취업 지원 결합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도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도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도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 및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복지 현장 중심의 실습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창신대 사회복지학과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무 및 복지 현장 전반에서 정보와 자원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창신대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경남장애인부모회는 전문 인력을 확보해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은진 창신대 사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정기여자인 부영그룹의 지속적인 교육 지원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89억 원이다.

아울러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을 운영해 실무 경험 제공과 함께 정규직 채용 기회를 연계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 지원에 힘입어 창신대는 2024년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71.6%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는 정원 내 평균 5.85대 1의 경쟁률로 경남 지역 사립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영그룹은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에 130여 개의 기숙사와 도서관 등을 건립 기증해왔으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2945명에게 누적 11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