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분양가의 5%·실거주의무 없어… AC3·AC4블록 당첨자 발표일 달라 중복청약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반도건설이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지구에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계양신도시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AC3블록이 전용면적 84~93㎡ 614세대, AC4블록이 전용면적 84·93㎡ 496세대 등 총 1110세대 규모다. 중대형 평면 중심으로 구성되어 타입별 4베이 구조, 알파룸, 대형 현관 및 독립형 아일랜드 주방 등을 도입했다.
특히 AC3블록(11월 10일)과 AC4블록(11월 11일)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두 블록 간 중복 청약이 허용된다. 단, 양쪽 모두 당첨될 경우에는 먼저 발표되는 AC3블록의 당첨만 유효하게 처리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을 비롯해 교육 및 생활 편의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시간(時間)’이 블록별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 스터디 몰(AC3)과 메디컬 몰(AC4) 형태로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