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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수주 101억달러 목표액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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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수주 101억달러 목표액 상회?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연간 101억달러 목표액 상회가 확실시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건설은 현재 2012년 해외수주 목표인 101억달러 중 82억달러를 달성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연내 잔존기간 중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6억달러), 필리핀 Subic 발전(6억달러), 미얀마 가스복합화력 발전(5억달러), 알제리 Ain Arnat 발전(3억달러) 등 추가수주 낭보로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총 102억달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현대건설을 제외한 빅5 건설업체(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의 보수적 관점, 목표 대비 연간 해외수주 달성률인 59.8%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라는 것.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지분 72.6%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11월 현재 3.5조원의 신규수주내 3.3조원의 양호한 해외수주를 기록하고 있어 연결기준, 해외수주 달성률은 더욱 돋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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