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시행된 2012년 고객제안 페스티벌에는 새로운 업무 제안과 개선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 등 총 252건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SAFE+ 시스템 내에서 운영사이트와 테스트사이트의 분리 요청’을 제안한 삼성증권의 김유진 사원이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수상자에게는 예탁원 사장 표창과 부상으로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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