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경기부진 우려, 코스피 16p 하락 1900…코스닥 683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경기부진 우려, 코스피 16p 하락 1900…코스닥 683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미국 경기 둔화 압력이 커질 것이란 우려에 14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27포인트(-0.85%) 하락한 1900.01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51억원, 506억원 사들였다. 외국인은 3781억원 팔아넘겼다. 29일째 '팔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9일~7월23일(33일 순매도)에 이어 가장 오래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작년 8월5일~9월15일(29일 순매도)과는 동점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0.13%)가 강보합한것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0.87%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4.85%), LG화학(-2.875), 삼성물산(-1.07%) 등이 약세였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3.69%), 기아차(2.24%), 현대차(0.36%)는 강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양금속 등 상한가 1개를 포함해 198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627개 종목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84포인트(-0.41%) 내린 683.19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9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원, 28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태양기전, 엔에스브이, 우리넷, 씨유메디칼 등 4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