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92포인트(0.27%) 내린 1840.53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78억원, 외국인이 2968억원 팔아넘겼다. 외국인은 사실상 최장기간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블록딜에 의해 매수 우위로 전환된 점을 감안하면 34거래일 연속으로 팔고 있는 셈이다.
이전 외국인 연속 매도 최장 기록은 금융위기 시절 세워진 33거래일(2008년 6월9일~7월23일, 8조9834억원 순매도)이다.
기관은 금융투자를 앞세워 3112억원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건설업, 운수창고 등이 상승했다. 보험, 증권,금융업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0.62%)가 하락한 것을 비롯해 SK텔레콤, NAVER등이 내림세였다.
LG화학, SK네트웍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등은 상승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84포인트 내린 665.84로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1억원, 43억원 사들였다. 기관은 263억원 팔아넘겼다.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씨현시스템, 코데즈컴바인등 2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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