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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 여파, 코스피 1% 하락…코스닥 2p 내린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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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 여파, 코스피 1% 하락…코스닥 2p 내린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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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지난주 소폭 상승했던 국제유가가 25일(현지시간) 하락 전환하자 26일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했다.

삼성SDI 등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도 투자 심리 긴장에 한 몫 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74포인트(-1.15%) 내린 1871.69로 마감했다.

개인은 317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304억원, 외국인은 194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사실상 37거래일 연속 '팔자' 기조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49%), 통신업(1.09%), 의약품(0.72%), 섬유의복(0.53%) 등이 오름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기아차가 2%대 하락률을 보였다. 삼성물산(-5.33%), LG화학(7.78%) 등도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의 회생절차 종료 신청 소식에 힘입어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 등 동양 관련 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58포인트(-0.38%) 내린 678.85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74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억원, 55억원 팔아넘겼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 카카오, 파라다이스, CJ E&M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한가 없이 등 코데즈컴바인, 액션스퀘어 2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