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등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도 투자 심리 긴장에 한 몫 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74포인트(-1.15%) 내린 1871.69로 마감했다.
개인은 317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304억원, 외국인은 194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49%), 통신업(1.09%), 의약품(0.72%), 섬유의복(0.53%) 등이 오름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기아차가 2%대 하락률을 보였다. 삼성물산(-5.33%), LG화학(7.78%) 등도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의 회생절차 종료 신청 소식에 힘입어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 등 동양 관련 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74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억원, 55억원 팔아넘겼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 카카오, 파라다이스, CJ E&M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한가 없이 등 코데즈컴바인, 액션스퀘어 2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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