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대창단조는 부산금형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존속 회사는 대창단조이고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합병 기일은 12월 20일이다.
회사 측은 "단조사업의 핵심기술인 금형제작을 직접 생산하게 됨으로 인해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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