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KSS해운은 지난해 원가경쟁력 높은 선대교체로 이익률을 높여 실적이 점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놓았다"며 "올해 6척의 선박을 인도받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2%, 28%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5% 늘어난 374억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93억원이다.
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시작으로 연속적인 실적 점프 행진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살만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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