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9:54
증권주가 줄줄이 하락세다. 올해 들어 90% 넘게 오르며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부국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20% 내린 9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10.98%), NH투자증권(6.13%), 삼성증권(2.74%), 교보증권(5.42%), 키움증권(4.87%), 대신증권(5.36%) 등도 하락세다.증권주는 코스피 랠리와 거래 대금 증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이에 따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KRX증권지수는 1월 2일 1529.89포인트에서 23일 2943.21포인트까지 오르며 92.38% 성장했다2026.02.13 10:15
코스피가 불장인 가운데 증권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잇따라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14% 오른 1142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도 14.27% 상승한 4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10.51%), 부국증권(10.72%), 상상인증권(9.77%), 교보증권(5.58%), 미래에셋증권(5.43%) 등이 동반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코스피가 5500선을 넘어서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2026.02.06 10:29
코스피지수가 5000선 아래로 내려앉자 증권주도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스피가 전날 3% 후반대 하락 마감한데 이어 장 초반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3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장대비 5.47% 떨어진 주당 4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은 3.23%, 한국금융지주 는 3.78% 낙폭을 기록 중이다.이외에도 삼성증권 은 2.34%, NH투자증권 2.95%, 신영증권은 3.34%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 초반 한때 5%이상 급락해 490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2026.02.04 10:33
씨어스테크놀로지가 52주 신고가를 다시썼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4일 오전 장중 최고가로 전 거래일 대비 3.37% 상승한 17만 8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신고가 터치 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반납해 10시 24분 현재 7%대 하락한 1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 341억 원 으로 최근 20일간 외국인이 14만 주 넘게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웨어러블 AI 기술을 이용한 입원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thynC(씽크)'와 원격 심전도 진단 서비스 'mobiCARE(모비케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기존 간호 인력이 수동으로 측정하던 환자 생체 신호를 A2026.02.02 15:47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 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KOSPI 5,000 and Beyond'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해 한국 증시의 성과를 대외에 알리고, 학계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지수 5000 시대 안착을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오기형 의원(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할 예정이다.시장 안착 조건과 경제적 효과 분석 기념식 후 이어지는 세미나 세션에서는 두 명의 리서치센터장이 발2026.01.28 15:57
28일 코스닥지수는 4.70% 급등하며 1133.52로 마감했다. 지난 22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정부의 '코스닥 3000' 비전 선포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 '정책이 곧 수급'임을 증명 했다. 개인투자자는 ETF에 자금을 집중시키고, 기관이 매수로 유입시키는 '스마트 랠리'가 주도한 결과다.이 결과 한국 증시의 무게중심도 이동하고 있다.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이어, 그간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이 정부의 강력한 부양 의지와 역대급 수급 유입에 힘입어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수 110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 '코스닥 3000 간다'…정부 정책이 쏘아 올린 신뢰의 신호탄이번 랠리의2026.01.15 12:17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부동산&금융아카데미(RFA)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RFA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함양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22명의 전문 강사진이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한다.강사진은 심종혁 서강대 총장,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문역,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이사,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최환석 하나은행 WM본부 부동산투자자문팀장, 최장순 전 부국증권 부사장,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수업은 오는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수강자에게는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2026.01.08 15:15
홈플러스가 지난 7일 검찰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유감이라고 8일 밝혔다.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회생의 성패가 걸린 중대하고도 절박한 시점에, 회생절차 전반을 총괄하며 정상화의 실질적 역할을 수행해 온 관리인과 임원, 그리고 주주사 주요 경영진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한 충분한 확인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회생을 위한 그간의 각고의 노력을 외면하는 결정일 뿐 아니라 회사의 마지막 기회마저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조치”라고 강조했다.회사 측은 “예상치 못한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해 기존 금융시장에서 운용해 오던 운전자금의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부도를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9 18:54
원·달러 환율 안정세와 외국인 투자자들 순매수세가 맞물리며 29일 국내 채권시장이 강세를 이어갔다. 정부 구두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움직임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주요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하락한 연 2.939%에 마감했다. 10년물은 2.0bp 내린 연 3.354%,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1.7bp 떨어진 연 3.226%, 연 2.778%를 기록했다. 20년물(연 3.329%)과 30년물(연 3.233%), 50년물(연 3.136%) 역시 2.9~3.4bp 하락하며 장기물 금리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채권 금리 하락은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2025.12.20 17:46
지난 18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영증권에서만 40년 근무한 '신영맨'이 한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지휘자로 나선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 당선자는 "작은 어항에서 서로 싸우는 것보다는 큰 어항을 만들어 생태계를 잘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 속에는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아우르는 포용적 시장 구조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구체적으로 그는 "대형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형사는 혁신 참여를 확대해 어느 업권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잡힌 시장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 자본시장이 직면한 양극화 구조를2025.12.18 17:11
금융투자업계의 새 수장이 '40년 신영맨'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로 결정됐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는 업계의 무게추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 한판이었다. 은행 중심 금융 구조를 넘어 자본시장을 성장 엔진으로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표심으로 확인됐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황 대표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결선 투표에서 황 대표는 57.3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를 제쳤다. 앞선 1차 투표에서는 황 대표가 43.40%, 이 전 대표가 38.28%, 서유석 현 협회장이 18.27%를 얻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이번 선거는 정회원사별 균등 의결권 32025.12.17 10:36
아이에스동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과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부문과 제조부문과 렌탈, 운송서비스 사업을 하는 회사다. 최대주주는 아이에스지주로 지분율은 44.49%이며 권혁운 회장도 7.93%를 들고 있는 대주주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기준 아이에스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11.42% 오른 2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2026년 상반기 경산 중산지구 대형 자체사업 분양이 확정되며 실적 턴어라운드와 자산2025.12.16 09:38
프로티나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8%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독자 개발한 SPID Platform을 활용하여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자 수준 정밀도로 실시간 측정 및 정량 분석 가능하며, 신약 개발 전주기 솔루션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로티나는 8.21% 오른 10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신고가 경신에 이어, 장초반 13%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사실상 국내 최초의 AI 신약 설계 플랫폼 기업”이라며 “내년은 과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과정과 성과 논문 발표에, 2027년은 IND 신청 가시화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본계약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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