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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등 하루만에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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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등 하루만에 약보합 마감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반등 하루만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2포인트(0.07%) 내린 611.52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465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억원 30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류가 1.97% 하락해 낙폭이 컸다 방송서비스(-0.91%), 기타제조(-0.87%), 출판매체복제(-0.71%), 기계장비(-0.64%), IT부품(-0.55%), 의료정밀기기(-0.54%)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이 1.76% 올랐고 금속(1.51%), 오락문화(1.36%), 화학(1.28%) 등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CJ오쇼핑이 1.48% 내렸고 메디톡스(-1.11%), 셀트리온(-1.08%), CJ E&M(-1.02%), GS홈쇼핑(-0.78%), 로엔(-0.52%), 휴젤(-0.37%)이 하락했다.

반면 파라다이스가 3.64% 올랐고 컴투스(1.20%), 카카오(0.95%), SK머티리얼즈(0.69%), 코미팜(0.46%)이 상승했다. 에스에프에이바이로메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삼현철강(30%), 위노바(29.86%), 이에스에이(29.85%)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원자력 발전 부품업체인 에너토크한국전력(코스피, 1.56% ↓)이 영국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에 8.68% 상승했다.

씨엔플러스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25.63% 급락했다.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로 전날 하룻동안 거래가 중단됐던 경봉은 11.63% 하락했다.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지연공시로 하룻동안 거래가 중단됐던 썬코어는 이날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8.39% 떨어졌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해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한 코데즈컴바인은 8.51% 내렸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542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561개다. 95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