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41포인트(0.72%) 오른 615.95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262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억원, 205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통신서비스가 2.69% 올라 강세였고 섬유의류(1.90%), 운송장비부품(1.76%), 종이목재(1.61%), 제약(1.54%), 의료정밀기기(1.47%) 통신방송서비스(1.38%), 오락문화(1.16%), 기타서비스(1.10%), 방송서비스(1.06%), 제조(1.06%) 등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도 상승이 우세했다. 바이로메드가 3.28% 올랐고 휴젤(2.99%), 파라다이스(2.11%), GS홈쇼핑(2.01%), 코미팜(1.38%), 셀트리온(1.00%), CJ E&M(0.52%), 컴투스(0.46%), 에스에프에이(0.3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SK머티리얼즈는 2.61% 하락 마감했다. 메디톡스(-1.32%), CJ오쇼핑(-0.59%), 로엔(-0.26%) 등이 하락했다. 카카오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법정공방이 종료돼 4년만에 상장폐지가 확정,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간 프리젠이 454.35% 폭등했다. 광림은 나노스의 회생절차 종결 소식에 가격제한폭(29.92%)까지 올랐다. 광림·쌍방울 컨소시엄은 지난해 나노스를 인수했다. 씨씨에스도 상한가(29.84%)로 급등했다.
KB오토시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3.1% 오르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29.35% 상승 마감했다. 이 회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에스텍파마, 모베이스가 실적 호전 소식에 힘입어 각각 12.97%, 11.82% 상승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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